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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생 평가
오전에는 예서가 잘 웃고 놀이도 즐겁게 잘 해서 백설공주라고 별명도 지어주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는데 예서가 오후에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체온이 38도까지 올라가서 걱정이 되었다. 부모님께 재빨리 연락을 드려 병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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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생 평가
순차적으로 영아의 귀가지도를 하며 “00 집에 갈 시간이에요. 바르게 인사해볼까요? ”이야기하며 두 손을 모으고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시범을 먼저 보여주면서 영아와 바르게 인사하기를 해보았다. 그리고 엄마에게 영아의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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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생 평가
실습 마지막 날 직접 만든 소리나는 동물인형 교구로 수업을 하였다. 영아들이 동물인형을 탐색하여 만지고 흔들어 보일 때 “00야. 딸랑딸랑, 바스락바스락, 삐익삐익”하면서 의성어로 표현하여주었고, 옹알이할 때 “그래.00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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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생 평가
재우의 두걸음 떼는데 성공한 것을 보고 무척 뿌듯했다. 기어다니다가 두 발로 서는 모습, 한걸음 한걸음 걸어보고자 애쓰고 주저앉다다가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큰 감격이 되었다. 재우의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에 기대가 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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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생 평가
오늘은 예서의 배변상태가 좋지 않았다. 아주 묽은 설사를 두 번하고, 토하기도 해서 옷은 세 번 갈아입었고 목욕도 하였다. 기저귀를 가는 동안 천장 모빌을 보여주면서 “예쁜 모빌 보면서 기저귀 갈자. 모빌이 흔들흔들”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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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생 평가
영아들이 기저귀 가는 것을 싫어하지 않도록 해야겠다. ‘기저귀 갈자’ 동요도 불러주고 기저귀갈이대가 친숙한 장소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. 영아들에게 기저귀 갈기가 편안한 놀이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동요 부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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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생 평가
실습기관을 잘 선정해서 잘 배우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. 왜냐하면 영유아에게 청결과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철저하게 지켜주고, 영유아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보살피는 선생님들의 하루일과를 직접 보았기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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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생 평가
낮잠을 정해진 시간에 잘 자는 영아도 있는데 자지않고 놀이를 계속하고 싶어하는 영아도 있었다. 수면의 습관이 개인별로 차이가 나므로 영아의 개인적 욕구를 충분히 존중해 주되 조금씩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습관을 형성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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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생 평가
OO가 적응이 늦어 많이 울고 분리불안이 아직 제거되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쓰인다. 레베카와의 정서적 친밀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. 많이 업어주고 안아주면서 가까이 다가갔지만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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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생 평가
귀가시간에는 영아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얼굴과 손을 씻고, 로션을 발라주고 학부모를 맞이했다. 영아들은 집에 가는 것이 좋은지 많이 웃고 즐거워하며 하원하였다. 귀가시간에는 “오늘 레베카가 많이 잤어요.”“재우는 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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